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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WCU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김효수 교수, 줄기세포 분화 최적조건 찾았다
08-21-12 Hit 963

 

서울대 WCU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김효수 교수가 배아줄기세포를 이용, 원하는 세포를 쉽고 빠르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냈다.김 교수는 생쥐의 배아줄기세포를 저(低)산소 상태에서 일정 시간 노출시킨 후 분화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새 혈관세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8월 20일 밝혔다.산소 농도가 낮은 저산소 환경은 생체 내 줄기세포뿐 아니라 생태기 배아의 정상적인 발달 과정에서 혈관 발생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생쥐의 배아줄기세포를 배상체(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알 모양의 세포군집) 형태로 만든 다음 저산소 상태(실험군)와 정상 산소 상태(대조군)에서 각각 일정 시간 노출시키는 실험을 실시하고, 혈관세포가 분화되는 정도를 관찰했다.
그 결과 실험군의 배상체가 대조군보다 훨씬 빠르고 많게 혈관세포로 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혈관 분화 효과의 차이는 피가 통하지 않게 한 생쥐의 다리에 두 세포군을 각각 주입하는 실험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즉 대조군의 혈류량 회복이 22.2%에 그친 데 반해 실험군의 혈류량 회복 비율은 무려 60.8%에 이르렀다는 것.
김 교수는“줄기세포치료제 제작 시 저산소 조건을 적절히 활용하면 더욱 안전하고 쉽게, 그리고 빠르게 원하는 세포로의 분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EMBO 몰리큘러 메디신’ 인터넷판 최신호에 게재됐다.

8월 20일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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