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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분자의학및바이오제약학과 오우택교수 "근육 움직임 느끼게 하는 단백질 발견…재활치료에 도움 기대"
07-14-16 Hit 1,216


국내 연구진이 외부의 진동과 뼈의 움직임 등 물리적(기계적)인 감각을 감지하는 단백질을 발견했다. 포유류 몸에서 근육의 움직임을 잘 이해할 수 있는 학문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우택 서울대 약대 교수(사진) 연구팀은 12일 “근육에서 물리적인 감각을 인지하는 단백질인 ‘텐토닌3(Tentonin 3)’를 만드는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근육의 자극 감지와 관련된 수십 개의 후보 유전자 중 근육 안의 소기구인 근방추(근섬유와 신경으로 된 집합체)에서 텐토닌3 유전자를 찾았다. 연구 결과는 신경학 분야 국제학술지 ‘뉴런(Neuron)’에 지난 6일 게재됐다.


연구진은 텐토닌3 단백질의 기능을 알아보기 위해 쥐에서 텐토닌3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없앴다. 이렇게 만들어진 돌연변이 쥐는 근육에서 나오는 신호를 감지하지 못해 근육 운동 조정이 불가능해져 걸음걸이가 변했다. 텐토닌3는 세포막에 구멍을 만들어 세포막 안팎의 이온을 통과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온채널에 문제가 생기면 근무력증 등 많은 질병이 일어날 수 있다. 오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운동효과를 규명하고 재활방법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경향신문 2016.07.12(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22138025&code=9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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