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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서울대 분자의학및바이오제약학과 방영주교수 美임상종양학회 ‘최우수 논문’
06-22-10 Hit 1,586

“전문의 3만명에 폐암 논문 발표 한국 항암임상능력 세계에 과시”

美임상종양학회 ‘최우수 논문’ 방영주 교수

“요즘 미국에서 폐암은 나이 많은 사람들만 걸리는 병이 아닙니다. 이분의
임상연구는 생존율이 낮은 폐암을 치료하는 데 큰 전기를 마련했다고 봅니다.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연구결과를 우리에게 설명해줄 ‘닥터 뱅’을 소개합니다.”

 

5일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 컨벤션 센터에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학술대회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마크 크리스 뉴욕 메모리얼 슬론 캐터링 암센터 박사는 취재를 위해 모여든 기자 100여 명에게 방영주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56)를 소개했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ASCO는 전 세계의 암 전문의와 병원관계자 등이 참여해 최신 치료법과 임상시험 결과를 공유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

 

ASCO는 5100여 편의 전 세계의 연구 논문 중에서 방 교수가 2008년부터 진행한 폐암표적치료제
‘크리조티닙’의 임상시험 논문을 ‘ASCO 최우수 논문’으로 꼽았다. 방 교수는 7일(현지 시간 6일) 3만여 명의 암 전문의가 참가하는 ASCO 총회(Plenary Session)에서 이 논문을 발표한다. 이 임상시험은
완료되지 않았지만 그간의 결과만으로도 유전자 변이로 인한 폐암 치료에 있어 큰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인이 ASCO 총회에서 논문 발표를 하는 것은 처음으로 방 교수도 “종양학자로서 평생
꿈꾸던 무대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서는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시카고트리뷴 등이 방 교수를 별도로 인터뷰했다.

 

그의 임상시험 전문가로서의 능력은 오래전부터 국내외에서 잘 알려졌다. 1992년 ‘G-CSF’의 1상
임상시험을 시작으로 국내 신약 1호인 ‘선플라’, 국내 개발 항암제인 ‘켐토벨’ 개발 및 임상시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뽑은 ‘2009
보건산업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폐암뿐 아니라 위암표적치료제에 있어서도 권위자로 통한다. 다국적 제약사들은 빠르고 정확한
임상시험 능력을 갖춘 방 교수를 찾는다. 방 교수가 지금까지 전 세계 책임연구자를 맡았던 신약만 해도 5건이다.

 

그는 “과거 항암제 임상시험은 미국 유럽이 주도하고 아시아는 따라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연구에서 보듯이 한국은 미국, 호주와 대등한 수준에서 임상시험을 수행할 능력이 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방 교수는 “암을 고치는 의사로 30년을 살아오면서 환자들이 고통스러워하는 얼굴이 아닌, 웃는
모습으로 다음 진료를 찾아올 때가 가장 기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항암제 개발을 통해 암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일보> 6월 7일자 인용
 

-감사합니다. 분자의학및바이오제약학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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