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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서울대 분자의학및바이오제약학과 방영주 교수 연구논문 '란셋'지 발표
09-03-10 Hit 1,705

"허셉틴·화학요법 병용 위암 생존율 크게 높여"

 

'허셉틴®'(성분명:트라스투주맙)이 HER2 양성 전이성 위암 환자의
중앙생존기간을 1년 이상 연장시킨다는 국제 임상연구가 국내 의료진의 주도적인 참여 아래 실시됐으며,
그 결과 세계적 의학 학술지인 란셋(Lancet)지에 발표돼 화제다.

 

허셉틴은 종양의 성장에 관여하는 HER2 라는 유전인자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표적항암제로, 이미 HER2 유전자가 과발현된 전이성 및 조기 유방암의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방영주 교수를 대표 저자로, 서울아산병원 강윤구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정현철 교수가 공동 저자로 올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큰 것으로 평가된다.

 

총 24개국 122개 병원에서 584명의 HER2 양성 전이성 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는 화학요법만으로 치료한 경우와 화학요법과 함께 위암 표적치료제인 허셉틴을 병용했을
경우의 차이를 비교한 것이다.

 

'토가(ToGA)'라고 명명된 이번 임상시험의 참가자 중 21%는 국내 위암 환자로, 연구에 참여한 모든
환자들은 경구용 항암제인 카페시타빈(Capecitabine)과 시스플라틴(Cisplatin) 또는 플루오로우라실(Fluorouracil)과 시스플라틴(Cisplatin)의 화학요법으로만 투여 받은 그룹과, 화학요법과 함께 정맥주사 형식으로 허셉틴을 함께 투여 받은 그룹으로 나뉘어 평가됐다.

 

임상 결과, 화학요법만을 투여하는 것에 비해 허셉틴과 화학요법을 병용했을 경우, 중앙생존기간이
13.8개월로 연장돼 사망 위험률이 약 26% 더 낮아졌다.

 

특히 HER2 유전자가 높게 과발현 된 환자에서는 사망 위험률이 35% 낮아져 중앙생존기간이 16개월로 연장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의 총괄 연구책임자이며 연구논문의 대표 저자인 서울대학교 방영주 교수는 “허셉틴이 HER2 양성 위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뚜렷하게 향상시킨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초의 전향적 3상 비교 임상 연구로, 앞으로 HER2 양성 위암에 있어 허셉틴 병용처방이 1차 치료요법으로 사용될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리아헬스로로그> 8월 25일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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